컬쳐 칼럼니스트 맥C(성윤규)의 시선 [MAC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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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와 견해/┕ Movie

  • 똥파리 - 양익준 감독과의 대화, 그리고 주연배우 김꽃비.

    2009.10.09 by 맥C

  • 미인도 - 이게 멜로? 에로 아니고???

    2008.11.16 by 맥C

  •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 음악영화의 기준!

    2008.11.02 by 맥C

똥파리 - 양익준 감독과의 대화, 그리고 주연배우 김꽃비.

제천국제음악영화제나 충무로국제영화제 혹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줄 알았던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서울 한복판 중앙시네마에서 가질 수 있었습니다. yes24에서 독립영화들을 후원하게 된 기념으로 독립영화를 본 뒤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제가 다녀온 날은 두번째 시간인 영화 똥파리의 감독겸 주연배우겸 제작자겸 시나리오 작가 겸 등등등을 맡았던 양익준 감독의 날이었습니다. (참고로 첫번째는 워낭소리 였다고 하더군요.) 똥파리라... 제가 상당히 감명깊게 보았던 독립영화여서... 참석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참석하게 되었군요..; 영화제가 아닌 감독과의 대화는 약 2년전 도시락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도시락 감독님과는 사진도 찍고 뜻깊은 시간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 리뷰와 견해/┕ Movie 2009. 10. 9. 13:58

미인도 - 이게 멜로? 에로 아니고???

오래간만에 한국영화를 보았습니다. 그것도 시사회로 오랜만에 종로 허리우드 극장에서 말이죠. 우.생.순 이후에 다시 찾은 극장은 허리우드 클래식이라는. 명칭만 바뀌고 시설은 여전히 구...여튼 매점에서 일하는 직원이 한명인건 여전하더군요. 나름 오랜만에 (한 5개월정도 됬으려나...)보는 시사회이고 게다가 내가 러브하는 한국영화라 내심 기대가 컸습니다. 예전에 한창 시사회에 끌려다니던 시절이면 '허리우드? 그 앉아있으면 허리아픈곳을 왜 가!?' 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지금은 감지덕지... 왜 이렇게 앞의 서두가 기냐고 지금쯤 느끼신분이 계실텐데... 영화가 한마디로 별로였습니다-_-; 영화의 대한 정보도 거의 알지 못하고 본 상태였고 and 오랜만에 한국영화 본다는 기대감에 실망감도 컸던거 같습니다..

⊙ 리뷰와 견해/┕ Movie 2008. 11. 16. 00:14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 음악영화의 기준!

음악이 있는 영화세계로의 초대. 12월의 따뜻한 영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2007년은 음악영화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주옥 같은 음악영화 작품들이 많았던 한 해 였다고 생각하다. 지금 살짝 떠오르는 것만으로도 드림걸즈, 원스, 즐거운 인생, 포미니츠, 카핑베토벤,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등. 음악에 취해 영화에 심취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눈과 귀가 동시에 만족스럽고 행복해지는 음악영화의 매력. 개인적으로 음악영화를 많이 좋아해 개봉하는 음악영화들은 빠지지 않고 보려고 노력하며 감동하게 되면 바로 바로 OST및 DVD를 구입하게 만들어버리는 매력덩어리들. 앞으로 몇 편 소개 올려보고자 한다. 첫 번째 소개할 음악영화는 11월 29일날 개..

⊙ 리뷰와 견해/┕ Movie 2008. 11. 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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